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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칼럼2025.01.23|윤석기 대표

고요의 숲 – 교육의 게임 체인저를 향한 첫걸음

SN독학기숙학원을 시작한 지 12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도전을 했고, 많은 학생들의 삶 속에서 성공의 경험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대치동, 고요의 숲입니다.

대치동이라는 선택

대치동에서의 도전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곳은 교육에 대한 기대치가 높고, 경쟁은 치열하며, 무엇보다 높은 사교육비가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대치동을 선택한 이유는 분명합니다. 처음 SN을 시작할 때부터 변하지 않은 하나의 철학 때문입니다.

학생들의 사교육비를 낮추되, 실질적인 학습 효과는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

독학이라는 선택, 그리고 증명

이 철학 아래 우리는 '독학'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었고, 그 기반 위에 독학기숙학원이라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기존 일반 기숙학원 대비 60~70% 수준의 비용으로 운영하면서도, 입시 성과는 비등하게 유지해 왔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니라, 관리 구조와 학습 설계 자체를 다시 짠 결과였습니다.

그러나 대치동에서는 또 다른 질문이 생겼습니다

대치동의 높은 임차료 구조 속에서 기존 방식 그대로는 수강료를 낮추는 데 분명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도, 가격 경쟁력까지 함께 가져가는 일은 기존의 인력 중심 관리 방식만으로는 쉽지 않은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지점에서, AI의 등장은 게임의 룰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AI가 만드는 초개인화 교육의 가능성

우리는 교육 AI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는 곳 중 하나라고 자신합니다. 단순히 도구를 도입한 수준이 아니라, 기술 개발부터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까지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며 경험을 축적해 왔습니다.

AI는 더 이상 보조 수단이 아닙니다. 우리가 구축한 AI는 초개인화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 학생 개개인의 학습량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사고 패턴을 분석하며 • 그에 맞는 맞춤형 피드백과 교정 로직을 제공합니다

과거에는 숙련된 관리자의 감각과 경험에 의존하던 영역이었지만, AI는 이를 지속 가능하고 정밀한 구조로 확장시켰습니다. 특히 데이터 기반 학습 측정과 피드백은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 독학 브랜드와의 관계

이미 대치동에는 잇올 스파르타, 수능선배, 이투스247 등 독학 재수 분야에서 검증된 훌륭한 브랜드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고요의 숲은 이들과 단순히 경쟁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 아닙니다.

우리는 '관리 방식'을 조금 더 강화하는 길이 아니라, 학습을 바라보는 구조 자체를 다르게 설계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AI를 통해 학생의 공부 과정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사고의 흐름과 학습 밀도를 다루는 방식은 기존 독학 시스템과는 다른 접근입니다.

고요의 숲 1호점 – AI + 수학 특화관

그리고 고요의 숲 1호점은 AI에 더해 '수학 특화관'으로 출발합니다.

분당 베스티안 수학의 설립자이자, 매해 300명 이상을 조기 마감시키며 수많은 결과를 만들어 온 박진모 원장님과 함께합니다.

AI는 학습을 측정하고, 문제를 드러내며, 사고의 흐름을 데이터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무엇을, 어떻게 교정해야 하는지를 가장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은 여전히 최고의 인간 교육자입니다.

고요의 숲은 AI와 사람이 서로를 대체하는 구조가 아니라, 서로의 한계를 보완하는 구조를 선택했습니다.

왜 지금, 왜 고요의 숲인가

교육의 본질은 결국 '생각하는 힘'입니다.

AI는 단순한 자동화 도구가 아니라, 학생의 사고를 증폭시키고 학습 전략을 정교하게 만드는 동반자입니다.

우리는 가격 경쟁력 + AI 기반 초개인화 학습이라는 조합으로, 대치동에서도 새로운 교육의 가능성을 증명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 첫 도전의 문을 고요의 숲에서 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여전히 배우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과 함께 교육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고요의 숲은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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